
2008년 크리스마스를
나와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부와 함께 뜻깊게 지내기 위해서
2달전에 콘서트 예매를 했다.
그리고 드디어 이승철 콘서트를 가게 되었다~ 두둥~~~
콘서트 장소는 잠실실내체육관!
오~우~ 날씨가 무지 추웠다. 바람도 불고... 떡볶이+잔치국수 로 추위를 달래보았지만
잠깐뿐이었다. 콘서트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둘은 너무 추워서 자동차안에서 추위를 달랬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자동차극장에서 둘이 늦게까지 영화를 봐서 둘다 약간은 피곤했었지만
콘서트입장하고부터는 피곤함이 쏵~ 없어졌다.
콘서트틑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사진 몇컷 찍었다. 하지만 사진은 의미가 없다. 중요한건 노래소리인거지... 못본 사람들은 2009년도 크리스마스날을 기약해야 한다. ㅎㅎ 오래 기다려야 겠다. ㅋㅋ

꽤 밝은 무대였는데 막상 찍어보니 어둡다 ㅡㅡ;

관객이 다 입장 완료했을때는 역시 이승철 공연답게 전좌석 매진이라서 열기가 뜨거웠다.







안내맨트로 사진촬영은 플래시만 터뜨리지 않으면 괜찮단다~ 하하~ 역시 좋았어!























크리스마스의 추억으로는 이승철의 콘서트가 제격이다.
콘서트에서의 노래도 좋지만 역시 이승철 노래는 레코드판으로 들을때 더 좋은거 같다.
왜냐하면 집에서 레코드판으로 들을때의 선율이 자꾸 떠오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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