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처음으로 여유를 느끼면서 우리집 근처 산책을 나섰다.
그동안 결혼준비하고 마무리하고 하느라 하루도 쉴틈이 없던 우리에게 처음으로 여유라는 시간이 찾아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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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저녘 10시까지만 물이 나오는 분수가 있다. 야간에 색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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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고 담벽에 촥~ 붙어서 찍어봤다. 뭔가 멋진걸 바랬는데 좀 흐릿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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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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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올라가는길로 가면 서울시립미술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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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면서 횡단보도도 한컷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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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기차길이 있다. 여기서 한컷 잽싸게 찍어봤더니 약간 흔들렸고 빛 조절이 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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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22:40 2009/07/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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