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처음으로 여유를 느끼면서 우리집 근처 산책을 나섰다.
그동안 결혼준비하고 마무리하고 하느라 하루도 쉴틈이 없던 우리에게 처음으로 여유라는 시간이 찾아온것이다.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저녘 10시까지만 물이 나오는 분수가 있다. 야간에 색이 너무 이쁘다.
이화여고 담벽에 촥~ 붙어서 찍어봤다. 뭔가 멋진걸 바랬는데 좀 흐릿하네...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정면에 올라가는길로 가면 서울시립미술관이 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횡단보도도 한컷 찍어봤다.
집근처에 기차길이 있다. 여기서 한컷 잽싸게 찍어봤더니 약간 흔들렸고 빛 조절이 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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