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또 다시 오게 될 줄 몰랐다.
이제 다시 대략 30일이 좀 넘는 일정 (2010년 3월 2일 부터 ~ 4월 9일)을 인도에서 보내게 되었다.
벌써부터 가족들이 보고싶어 답답하다~
인도는 돌아다녀도 별로 딱히 사진에 넣을만한 광경이 많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DSLR안가져오고 휴대폰으로 찍는다..
* 화장실 똥 닦을 때 수도꼭지에서 물로 해결 (요즘에는 휴지도 많이 비치되어 있다.)
* 화장실 변기가 생각보다 높다. 오래 볼일보면 다리가 절여~~ ㅋㅋ
* 역시 향료문화의 대표국가라서 그런지 화장실 가면 오줌냄새보다는 카레냄새가 좀 난다. ㅎㅎ
* 교통질서가 겉으로보기에는 완전 무질서지만 그 속에는 안전운행하려도 오감을 곤두세운 운전자가 있다. (간혹 역질주하는 차량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차타고 가다가 보면 사고가 안나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신호등도 거의 없는데...)
* 경비원들이 너무 많다~ (조그마한 빌딩하나에 경비원이 4~5명도 있다.)
* 샤워했는데도 물이 이상한건지 머리결이 평소 느낌과 다르다...
* 개들이 밤바다 패싸움도 간혹 한다.
* 소들이 길거리를 방황한다.
* 인도사람들은 호기심이 많은지 지나가는 사람들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경향이 있다. (이걸로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좀 오해할 사람도 있을거 같다.)
* 날씨가 매우 건조한 편이다. 처음에는 공기가 낮설고 기침도 종종 나지만 적응되면 괜찮다.
* 길거리에서 파는 음료 및 음식은 되도록이면 먹지 않는게 좋다. (다 이상한건 아니다. 다만... 조심하는게...)
* 전기 사정이 안좋은지 정전이 비교적 잘된다. (노트북 가져가면 뭘하나? 인터넷이 끊어지는데 ㅋㅋ)
* 근데 전기전압이 좀 높기도 하지만 콘센트가 저마다 개성을 뽑내는 건지 어떤건 접점이 안좋은게 많다. 인도 다녀와서 나중에 노트북 전원 플러그 보면 스파크때문에 검게 변해있다. 완전 타버렸어~~~~
* 인도 입국할때 흔히 볼수 없는 개발장비 같은것은 많이 안가지고 가는게 좋다. 뭐냐고 물어보고 다짜고짜 세금을 좀 많이 물린다.
* 공항에서 여권 잘 챙겨야 한다. 경비들이 여권잠시 달라고 해놓고 정신없이 말시킨다. 그리고 가라고 하는데 이때 정신없다고 여권 안챙기면 안된다.
* 진짜 중요한것인데 인도에서 체류기간이 연장될 경우 e-Ticket 같은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새로 인쇄하여 날짜가 갱신된것을 가지고 있어야 공항에 출입이 가능하다. 잘못하면 그걸로 공항입구에서 발목을 붙잡혀서 공항에 들어가지도 못한다. 진짜로 우리가 문제삼지 않을것 같은것도 문제가 되어 발목 잡히면 인도라는 나라는 결코 좋은 나라로 마음속에 담을수 없을것이다. 명심하자!
특징이라고 적어보니 왠지 단점인듯 하지만 여기도 사람사는 곳인지라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다.
다만 우리나라와 문화가 좀 다른게 많아서 그렇지 적응되면 포근한곳이다.
내가 느끼기에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는 욕심없이 살아가는 순수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전체적으로 실업율을 줄이기 위해서 자격도 안되는 경비원들을 다수 고용해서 사용하면서 통행에 불편한 요소가 되는 경우가 있다. 난 인도에서 이런것이 제일 불편한점이라고 뽑고 싶다.
인터넷이 우리나라처럼 빠른상황이 아니라서 업로드하다가 시간 다 보내겠다. ㅡㅡ;


숙소의 베란다에서 밖을 바라본 풍경... 수영장도 있다. 하지만 수영하는 사람은 거의 찾을수 없다.

정원사들이 아침마다 분주하게 다듬어서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이다...

거의 한달동안 내가 잠만자는 곳. 침대... 아늑하다~

이곳은 단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RIDGEWOOD는 내가 머무는 건물이다.

그냥 시야가 넓다.. 이곳은... 서울에서는 시야가 멀리 볼수 없지만 이곳에서는 그냥 넓다 모든것이...

삼륜차는 거의 택시다. 흥정잘하면 싸게 타는것이고 흥정안하면 10배도 바가지 쓸수 있다. 한번쯤 탈만한 경험이다. 허나 난 이번 일정에서는 안탔다. 아니 탈 필요가 없다.

뭔 신전을 크게 많이도 짖는다. 신전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요런 디자인이 좀 있다.

내 숙소베란다의 반대편 광경이다. 숙소 안쪽은 정원으로 멋있지만 반대편은 인도의 일상적인 풍경이다. 이 근방에는 공사를 많이 하는 편인듯 하다.

울타리만 지어놓고 안에는 건물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데는 도대체 뭐하려고 해놓은건지 알수 없는 노릇이다.

울타리만 있는 집터... 도대체 뭐하려는 용도일까?

간혹 알수없는 음식 파는 사람들이 지나가기도 한다..

길가에 작은 벽돌집은 원래 자기집들이 아닌듯 하다. 주변에서 벽돌 남는것을 가져다가 길가에 그냥 짖고 소박하게 사는 사람들인듯 하다.

숙소 단지의 입구광경이다.. 멋있게 해놨다. 이름은 OMAXE The Forest

여기는 어쩌다가 그냥 지나친곳인데 일종의 음식점이나 여러 상점들이 모여있는 상가인듯 하다.

상가에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그냥 밖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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